24일 신라스테이 연회장서 개최오프라인 참여자 선착순 30명암 치료·진단 논의… 유익한 자리개원의들과 함께 발전해나갈 것[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암센터(센터장 백무준)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천안 신라스테이 연회장에서 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20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따르면 ‘암, 지난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오전 9시~오후 6시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모든 일정은 유튜브와 zoom을 통해 생중계한다.심포지엄에서는 백무준
“암 환자들의 완치위해 더 연구 정진 할 것”[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7차)·폐암(5차)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따르면 평가는 2018년 1월~12월 병원에서 대장암, 폐암으로 수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수술 및 방사선치료 ▲항암 화학요법 시행률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률 ▲암 관련 전문의의 암병기 기록률
“끊임없는 연구 노력 최상의 암치료서비스 제공”[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5차 대장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 따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에게 대장암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대장암 환자에게 수술·항암 치료 등을 실시한 전국 13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여부, 검사·환자교육, 수술, 보조요법,
오감만족 건강강좌… 최신 의학 정보 제공[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백무준)가 17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제12회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천안병원에 따르면, 대장암 수술환자의 빠른 쾌유를 돕기 위해 마련한 건강강좌에는 대장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80여명의 환자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시청각 강연을 통해 다양한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했다. 또 식단전시회와 전문 음악인의 흥겨운 위문공연도 함께 진행했다.오감만족 건강강좌는 ▲안태성 교수(외과)의 대장암이 어떻게 얼마나